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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로의 중심가 ㅎㅎ
싸이의 인기는 정말 글로벌하다
언덕에서 바라본 껄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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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놀이 중인 아이들 ^^
사가잉 언덕에서 바라본 뷰
뜨거운 태양아래 비현실적으로 하얗던 신뷰메 사원
거대한 규모에 비해 볼건 없었던 밍군 탑. 저게 완성됬으면 규모가 진짜 엄청났겠다
우베인 다리의 일몰... 구름이 없었음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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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들이 바간의 하늘을 수놓는 걸 보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다 ㅠㅠ
여자 신도들은 뒤편에만..나쁘다 -_-;;
금박을 하도 붙여서 뚱뚱해진 불상
승려님들은 뭘 저렇게 열심히 보고 있는 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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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당 옥상에 올라가니 이런 풍경이...
자전거를 타고 사원으로 가는데 무슨 행사인지 수많은 마차와 우마차에 꽃단장을 한 아이들이 타서 어디론가 간다. 순해 보이는 소들이 너무 귀엽다
미얀마 정식. 미얀마 음식은 다른 인도 문화권 음식에 비해서는 조금 입맛에 안맞았다. 너무 기름이 많아 ㅠㅠ
아무도 없어서 저 안에서 낮잠도 자고 ㅋㅋ
이날 내 애마가 되어주었던 이바이크. 이바이크 타고 저런 길을 하루종일 다녔음 ㅎㅎ
여행의 마무리는 맥주와 음악과 책과 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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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간의 첫날 새벽에 본 일출전의 풍경
아름다웠던 바간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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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다곤 파고다의 위엄 넘치는 모습
쉐다곤 파고다에는 태어난 요일마다 불상이 있어서 미얀마 사람들이 자기가 태어난 요일의 부처 앞에서 참배하고 꽃을 바치고 물로 씻겨주고 한다. 나도 일요일 부처 앞에서 소원을 빌어봄 ^^
카메라를 두려워 않는 얼짱 고양이 ㅋ
보족 시장은 뭐 장신구랑 기념품밖에 없어서 크게 구미가 당기지는 않았다.
영국 식민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서양식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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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보이던 칠성담 해변
바닷물이 너무 파랗고 파도가 쳐서 좀 무서웠음
타이페이역 2층의 란저우면
여기서 노천욕을 즐김
단수이의 골목길
마지막 저녁은 소고백화점 지하의 딘타이펑에서
대만 맥주는 형편없다지만 그래도 비교적 싼값에 고급 수입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화롄으로 가는 기차에서 사먹은 도시락. 이때까진 좋았지 ㅠㅠ
심지어 날씨도 좋았는데 ㅠㅠ
타이루거 협곡은 본게 이게 다 ㅠㅠ
먹부림으로 쓸쓸한 마음을 달램 ㅋ
화롄의 다운타운
예류 가는 길에 본 귀여운 냥이
이집트 국립 박물관에 있는 네페르티티 두상을 쏙 빼닮은 바위. 옆에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아주 길게 서 있었다.
어쩌면 진과스에서 제일 유명한 광부 도시락. 난 도시락 통은 필요 없어서 저런 구성으로 먹었음
차후산은 못가보고 그냥 근처 관우 사당까지만 산책
지우펀의 입구...사람 정말 많다...-_-;;
아니 뭐 이런데서도 취두부를 팔아..
맛있었던 군것질 거리. 땅콩가루와 아이스크림을 크레페처럼 말아서 준다.
뭘보냥~
지우펀의 야경들
북적 북적....
숙소로 돌아오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