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뜨겁게 달구던 태양이 질때 사막은 낮의 황량함과는 또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지평선을 넘어가면 고요한 적막하에 하나둘씩 점점히 나타나는 별들..
모닥불을 피워두고 사막한가운데 누워 조용히 바라보는 별들은 정말로 로맨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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