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소 트레킹중 사진을 많이 찍어서 몇장 더 ㅎㅎ
트레킹의 마지막 지점. 남 오세티아와 조지아의 접경
고요한 곳에서 나홀로 점심
트레킹 하려고 경등산화 하나 사갔는데 영 맘에 안듬
군용차가 빠져서 열심히 끌어내고 있다. 저기가 마지막 장소였는데 저거 구경하다 까먹고 더 가버림
드디어 먹은 양고기 샤슬릭
진짜 맛있었던 조지아 소세지. 허브를 잔뜩 넣어서 정말 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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