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러본 도지를 비롯한 교토의 이곳 저곳들. 흐렸던 하늘이 한국으로 돌아가려니 구름 한점 없이 푸르게 개었다. 원망스럽기도 하지 ^^; 계획한 곳중에 난젠지는 못가보고 날씨도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좀더 여유를 가지고 와야겠다. 벛꽃이 필때나 단풍이 들었을때라면 더 좋겠지

안녕 교토~













+ Recent posts